과제
승차감은 오랫동안 정성적인 감각으로만 다뤄졌습니다. 부드럽다, 단단하다처럼 사람마다 다르게 표현될 뿐, 눈으로 확인하거나 차량끼리 객관적으로 비교하기는 어려웠습니다.
자동차 리뷰 크리에이터 모트라인은 이 감각을 시청자가 눈으로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보여주고자 했습니다. 이를 위해서는 주행 중 차량의 움직임을 계측해 데이터로 바꾸고, 그 데이터를 직관적으로 읽을 수 있게 시각화하는 과정이 필요했습니다.
접근
알파온은 모트라인과 아이디어 회의부터 함께 시작해, 주행 중 발생하는 차량의 흔들림과 진동을 계측하고 이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첫 프로토타입을 만들었습니다.
계측한 데이터를 그래프와 시각 자료로 변환해, 승차감의 차이를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. 서로 다른 차량이나 주행 조건을 나란히 놓고 비교함으로써, 주관적인 인상이 아니라 데이터에 근거해 승차감을 이야기할 수 있는 방향을 확인했습니다.
결과
첫 프로토타입을 통해 승차감이라는 감각을 데이터로 시각화하고 실제 주행에서 테스트해, 접근 방식의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.
아래 영상에는 알파온과 모트라인이 처음 만나 아이디어를 논의하고, 첫 번째 프로토타입을 테스트하기까지의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.
